'나혼산' 조작 논란 시끄러운데...김신영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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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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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신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영이 행복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다이어트를 내려놓고 고구마빵 삼매경에 빠져 있다. 김신영은 자신의 영상을 돌려보며 행복을 곱씹고 있다.

지난 4일 방송에선 해외에서 팝업을 연 김신영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 자리한 편집숍에서 그는 "평생의 소원이었던 리메이크한 옷을 팝업하는 날"이라고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현재 방송 조작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두고 조작 의혹이 터졌는데 제작진은 전현무의 여행지를 예상해 스태프들의 항공권 발권을 마치고 현지 촬영 협조까지 받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잇단 해명 이후에도 역풍은 계속됐다. 특히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을 예상해 미리 준비했다'는 제작진의 해명을 두고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해당 방송은 시청자 민원이 접수되면서 방송미디어 통신심의위원회의 정식 심의 절차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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