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오지성(64) 후보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선거관리위원회를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의겸(63) 당선인에게 73.45%포인트(87,053표)의 큰 표 차로 패했습니다.그는 오늘(5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번 기회에 부정선거 의혹을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국으로 가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오 후보는 지난 2024년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자신이 받은 득표율(13.26%)과 이번 선거 득표율(13.27%)이 거의 일치하는 걸 납득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또 지난 총선에서 상대 후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