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24~33도
서울·경기 최대 40㎜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전남내륙, 경북북부내륙·남서내륙, 경남북서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5~40㎜ ▲강원내륙·산지 5~50㎜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40㎜ ▲전북동부 5~40㎜ ▲전남내륙 5~20㎜ ▲경북북부내륙·남서내륙, 경남북서내륙 5~20㎜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하늘은 중부지방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흐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평년(아침 최저 19~21도, 낮 최고 25~29도)보다 높겠다.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강릉 26도, 대전 33도, 청주 33도, 광주 31도, 전주 31도, 부산 26도, 울산 27도, 대구 32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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