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떡볶이… 편의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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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K떡볶이 콘테스트’
수상작 중 선정해 편의점 출시

대구 북구는 10일까지 ‘K떡볶이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10월 개최하는 떡볶이 페스티벌 사전 홍보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떡볶이 조리법을 발굴하는 게 목적이다.

자신만의 특별한 떡볶이 조리법을 보유한 사람이면 내외국인 구분 없이 개인 단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표준 레시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요리사진 또는 5분 이내 조리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요리 완성도와 창의성,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본선 진출자 9명을 15일 발표한다.

본선은 26일 대구보건대 글로벌호텔조리학과 실습실에서 연다. 수상자에게는 1등 200만 원, 2등 150만 원, 3등 100만 원 등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 가운데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조리법을 선정해 전국 편의점 출시 기회도 준다. 올해 떡볶이 페스티벌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콘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10월 23∼25일 대구 북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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