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등급·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 ‘이 학교’는 인기 급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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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6월 3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매경DB]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6월 3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매경DB]

내신 5등급·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특목고와 자사고 선호가 확인되고 있다. 곧 본격화되는 고교 입시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플러스 포인트>
▶내신 5등급·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특목고와 자사고 선호 높아져
▶자사고 등 입학후 전학 가는 고1 학생수 5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입시 마무리된 영재고·과학고 지원자 6년래 최대 규모 급증…12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 등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원서접수일을 기준으로 영재학교는 5월, 과학고는 9월초, 자사고 및 외고, 국제고, 일반고는 오는 12월 3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어 1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5월부터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영재학교에 지원한 학생들은 불합격할 경우 8월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과학고등학교 입시에 재도전이 가능하다. 과학고 입시는 8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1월말 경에는 합격자 발표가 모두 종료된다. 과학고 입시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12월 초부터 진행되는 자사고, 외고, 국제고에 지원이 가능하다.

단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는 학교간 중복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고, 국제고, 자사고 중 한 곳에만 원서를 낼 수 있다. 자사고, 외고, 국제고에 지원한 학생들은 탈락시 일반고로 최종 배정받는다. 그러나 자사고, 외고, 국제고 지원 후 탈락한 학생들은 일반고 배정에서 본인이 선호하는 일반고 배정은 불리한 구도로 진행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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