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부터 더위 누그러져요”…전국 곳곳에 가벼운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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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더위 누그러져요”…전국 곳곳에 가벼운 봄비

업데이트 : 2026.04.19 13:16 닫기

봄비가 내린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한주형 기자]

봄비가 내린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한주형 기자]

월요일인 20일은 봄비가 내리며 이른 무더위가 꺾이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이나 파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평년(최저 5~11도, 최고 16~24도)보다 조금 높겠다. 아침까지는 평년을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다 오후부터는 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더위가 한풀 꺾인 것은 전국 곳곳에 흩뿌려진 봄비의 영향이다. 비와 함께 다시 찾아온 ‘봄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20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 △광주·전남북부·전북 5㎜ 미만 △대구·경북내륙·북동산지·경남내륙 5㎜ 미만 △제주도 10~60㎜(많은 곳 산지 80㎜ 이상)이다.

비가 내리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발효된 건조 특보도 대부분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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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0일에는 봄비가 내리며 이른 무더위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기온은 16~24도로 평년보다 약간 높겠지만, 오후부터는 더위가 누그러지며 봄 날씨가 지속될 예정이다.

다만, 순간풍속 시속 55㎞의 강풍이 예상되므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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