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 '로코 장인'은 계속된다.."40대에도 자연스럽게" [★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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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배우 서인국이 2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2026.07.29 /사진=김휘선 hwijpg@'내일도 출근!'을 마친 배우 서인국이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회와 함께 상대 배우 박지현과의 호흡, 앞으로의 연기 행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최근 서인국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종영 기념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서인국은 "작년에 촬영하는 내내 스태프들에게 많은 배려를 받았고 사랑받았던 현장"이라며 "박지현과도 즐겁게 마무리해서 뿌듯하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극 중 서인국은 새움전자 DA사업부 책임이자,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서인국은 강시우 캐릭터와 실제 자신과의 차이점을 솔직하게 짚었다. 서인국은 "서인국과 강시우는 반대다, 표현력에서 봤을 때 많이 다르다"며 "강시우 캐릭터는 느리게 공감하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답답하기도 했다"고 전했다.이어 실제 닮은 점에 대해서는 "하나도 없다. 강시우처럼 못 산다"며 "강시우는 눈 뜨자마자 루틴을 정해놓고 루틴의 삶 속에서 산다. 저는 그런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을 해야 된다고 했을 때도 타이밍이 좀 달랐다"며 "강시우는 조심스럽지만 시작되면 물불 안 가린다"고 설명했다.캐릭터를 구축하며 느꼈던 고민도 털어놓았다. 서인국은 "강시우가 이해 안 되는 부분 정말 많았다. 일로 돌아가는 삶이 존경스럽지만 이해 안 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집 자체도 일로 만들어놨다. 그래서 이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재미일까 하는 궁금증이 커지기도 했다"고 말했다.강시우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고민을 거쳤지만, 서인국은 특유의 섬세한 캐릭터 해석력과 연기 내공으로 자신만의 강시우를 완성해 냈다.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배우 서인국이 29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2026.07.29 /사진=김휘선 hwijpg@서인국은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박지현에 대한 고마움 마음도 전했다. 서인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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