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꿈에 걸어!’ 대상 수상…도박문제 예방에 국민 생각 담은 한국스포츠레저, 콘텐츠 공모전 15개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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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레저·국민체육진흥공단·서울남대문경찰서, 14일 도박문제 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숏폼 44작품, 실천수기 63작품 등 총 107작품 접수…청소년부와 일반부 등 총 15작품 시상-수상작 예방교육,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관계기관 협력 통해 도박문제 예방 인식 확산한국스포츠레저 김대욱 대표이사(오른쪽 끝)와 함경철 서울남대문경찰서장(왼쪽 끝)이 도박문제 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22일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서울남대문경찰서와 함께 지난 9월 14일(월) 서울 중구 스페이스에이드 CBD 제니스홀에서 ‘2026년 체육진흥투표권 도박문제 예방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도박문제와 불법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도박문제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드토토’ 건전화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했다.시상식에는 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해 한국스포츠레저,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남대문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관련 퀴즈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공모전 추진경과 및 심사결과 보고, 부문별 우수작품 시상, 주요 수상작 소개 및 상영, 단체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숏폼 44작품과 실천수기 63작품 등 총 107작품이 접수됐다.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청소년부(숏폼 3작품) ▲일반부(숏폼 6작품) ▲일반부(실천수기 6작품) 등 총 15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의 총 시상금은 1330만 원으로, 일반부 숏폼 대상에는 200만 원, 청소년부 숏폼 대상에는 15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청소년부 숏폼 수상자에게는 서울남대문경찰서가 포돌이·포순이 인형을 별도 부상으로 제공했다.주요 수상작으로는 청소년부 숏폼 부문에서 정현준 씨의 ‘도박 처음부터 시작하지 마세요’가 대상을, 일반부 숏폼 부문에서는 조규대 씨의 ‘네 꿈에 걸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일반부 실천수기 부문에서는 도박문제 극복 경험과 일상 회복, 예방의 중요성 등을 담은 6개의 작품이 우수상에 선정됐다.이와 관련해 함경철 서울남대문경찰서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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