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장인정신 하늘에 띄우다…KLM 네덜란드항공, 107번째 미니어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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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협력 맺어온 네덜란드 대표 와이너리 ‘드 클레이너 스호러’ 107번째 모델 선정 1950년대부터 장거리 비즈니스석 탑승객에 증정해 온 전통 도자기 수집품 네덜란드 장인정신 하늘에 띄우다…KLM 네덜란드항공, 107번째 미니어처 공개. KLM 네덜란드항공 제공 KLM 네덜란드 항공이 창립 107주년을 맞이해 자국 제일란트주에 위치한 와이너리 ‘드 클레이너 스호러(De Kleine Schorre)’를 형상화한 107번째 델프트 블루(Delft Blue) 미니어처 하우스를 선보이고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107번째 모형의 실제 건축물인 드 클레이너 스호러는 20년 이상 KLM 월드 비즈니스 클래스에 와인을 공급해 온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지다. 107년 동안 독자적인 허브 앤 스포크 노선 망을 형성하고 신규 운항지를 정복하며 글로벌 항공 산업 발전을 주도해 온 KLM의 도전과 혁신 철학과 궤를 같이한다는 점이 높게 평가돼 이번 대상지로 낙점됐다.지난 2001년 설립된 드 클라이너 스호러는 포도 재배에 불리했던 제일란트주 스하우언-다위블란트의 기후 조건을 뛰어넘으며 자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입지를 다졌다.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비즈니스석에 제공되어 왔으며, 매년 9월부터 11월까지 기내 승객들에게 서비스된다.마르얀 린텔 KLM 네덜란드 항공 최고경영자(CEO)는 107년 동안 전 세계를 연결하며 네덜란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알려왔다며 과감한 개척 정신으로 자국 와인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입증한 파트너사를 기리는 의미라고 밝혔다. 드 클레이너 스호러의 대표 요한 판 더 펠더는 네덜란드 와인이 주목받지 못하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KLM과의 협력 덕분에 제일란트의 와인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상징물로 지정된 것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델프트 블루 미니어처 하우스는 네덜란드 전통 도자기 제조법인 ‘델프트 블루’를 활용해 역사적 명소를 축소 제작하는 모형이다. 1950년대부터 장거리 노선의 비즈니스석 이용자에게 선물로 제공되어 왔으며, 매년 창립 기념일인 10월 7일에 맞춰 새로운 작품이 베일을 벗는다.한편 KLM은 107주년 기념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이달 8일부터 11월 4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인천에서 출발하는 KLM 및 에어프랑스 운항편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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