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을 도와주세요”…대홍수 참사에 스타들도 호소…리노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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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도와주세요”…대홍수 참사에 스타들도 호소…리노 1억 기부 스키즈 리노, 배우 차인표.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네팔 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의 빙하 붕괴로 사상 초유의 대홍수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스타들도 잇따라 현지의 참혹한 상황을 알리며 애도와 지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지 상황을 알리고, 관심을 호소하고, 공식 후원 창구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직접 기부에 나서며 네팔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스트레이 키즈 리노는 직접적인 기부로 피해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리노는 지난 28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리노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재민분들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리노의 기부금은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식량과 영양 지원을 비롯해 임시주거 마련, 식수 및 위생 지원 등 생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이어온 리노는 지난해에도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월드비전 최연소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배우 차인표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팔에 닥친 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했다”며 “조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기도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구의 보존을 위해 온 인류가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며 국제적인 관심을 당부했다.방송인 장성규도 네팔 현지 상황을 전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팔에 있는 친구와 소통하고 있는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다”고 알렸다. 이어 “부디 더 큰 피해가 없기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이라고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 기안84.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샤키야도 현지의 참혹한 상황에 목소리를 보탰다. 그는 지난 27일 SNS를 통해 “네팔 라수와 지역을 강타한 참혹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거나 아직 실종된 이들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기도를 전한다”며 “실종된 한국 국민들의 빠른 구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이후 후원 방법을 묻는 문의가 잇따르자 네팔 정부가 재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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