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나라’, ‘새로고침’ 업데이트…편의성 높인다

6 hours ago 2

‘바람의나라’[제공=넥슨]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10일 PC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에 ‘새로고침’ 업데이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새로고침’ 이름처럼 기존 콘텐츠들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이 골자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항을 적용한다.먼저 육성과 생산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하우징 콘텐츠를 개편한다. 계정 단위로 생활 콘텐츠를 통합한 ‘빌리지형 하우징’을 선보이며 3개 테마(황무지, 숲속, 성내) 기반의 8인 인스턴스 마을과 최대 25×25까지 확장 가능한 토지를 지원한다.생산 시스템에도 변화를 준다. 기존의 생산 8종은 채집 5종(약초, 양잠, 벌목, 채광, 채취)과 제작 5종(조제, 재봉, 목공, 대장, 강화)으로 세분화되며 신규 생활 루프를 도입하고 일 최대 4회분의 기본, 희귀 재료를 자동 생산 및 누적 채취할 수 있는 하우징 채집터와 특수 재료까지 획득할 수 있는 수동 채집터 ‘혼백의 숲’을 추가한다. 이와 함께 가구 제작, 수집으로 성장하는 하우징 레벨 시스템을 선보인다.전투 콘텐츠에서는 750레벨, 7차 승급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신규 PvP 입문 전장을 선보인다. 매주 주말 특정 시간에 입장해 이용자 간 대결, 몬스터 처치로 점수를 획득해 상위 층으로 올라가는 층상승형 구조로 진행된다. 전투 중 쓰러지더라도 층수가 하락하지 않고 5초 후 자동 부활할 수 있으며 연속으로 쓰러질 경우 전투 보정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최고층에서는 몬스터 없이 오직 이용자 간 대결로 최종 경쟁을 펼치며 경기 종료 시 최종 도달한 층에 따라 주 1회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기존 협동 콘텐츠 ‘스사노오’는 상시 입장 가능한 1인 전용 콘텐츠로 개편하고 입장 조건을 700레벨로 낮추며 전투력 제한을 없애는 대신 난이도 선택제를 도입한다. ‘지원포격’ 등 신규 액션 기믹과 편의 기능을 추가해 총 5페이즈, 약 10분 분량으로 재구성했으며 클리어 시 ‘작은정령의보석’, ‘커다란정령의보석’ 등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넥슨은 하우징 콘텐츠 개편을 기념해 10월 21일까지 700레벨, 7차 승급 이상 이용자에게 ‘마을입주권’을 무료로 지급하며 채집, 제작 등 하우징 미션 완료 단계에 따라 ‘마을가구무료제작권’, ‘도삭산복숭아나무’ 등 정착 지원 보상을 제공하는 ‘무료로 집 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하우징 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바람의나라’ 30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