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스팀 평가 긍정적
- 임영택
- 입력 : 2026.05.15 12:56:12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PC 론칭 이후 스팀에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스팀 이용자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실제 긍정적 평가를 내린 이용자들은 ‘원작 팬이라면 배경과 음악 때문에 반가울 수밖에 없다’, ‘원작을 잘 몰라도 스토리를 따라가는 게 어렵지 않다’, ‘원작 스토리와 세계관을 과하지 않게 잘 버무렸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부정적인 의견에서도 게임 자체의 재미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다소 과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넷마블은 오는 21일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그랜드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는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넷마블 런처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몰입감 있게 구현했다. 이번 버전은 지난해 서구권 얼리액세스를 바탕으로 게임성을 개선해 전투와 성장 구조를 크게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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