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1Q 매출 86억·영업익 22억 ‘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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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1Q 매출 86억·영업익 22억 ‘흑전’

  • 임영택
  • 입력 : 2026.05.15 15:44:34

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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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원지훈)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86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8%, 당기순이익은 43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결과다.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라이브 서비스 중심의 손익 구조 개선 기조가 1분기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질적 성장을 이뤄낸 결과”라며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주력 IP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한국, 대만,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에 서비스되며 누적 매출 400억원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라이브 서비스 고도화와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이 맞물리며 게임 본업의 펀더멘탈이 한층 견고해졌다는 설명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실적 개선 흐름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서비스 지역의 운영 안정화와 내부 경영 효율화에 만전을 기하고 신규 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경우 동남아 추가 지역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중국 지역 출시를 위한 현지 퍼블리셔와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

한빛소프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안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신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주력 IP의 글로벌 확장과 경영 효율화 성과가 가시화되는 올해 한 단계 도약하는 실적으로 시장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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