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는 지난 14일 신작 라인업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라인게임즈 비욘드’를 개최하고 5종의 PC·콘솔 타이틀을 소개했다. 로그라이트 액션 ‘엠버앤블레이드’와 협동 서바이벌 호러 액션 ‘코드 엑시트’, 픽셀 아트 스타일의 비주얼 노벨 ‘컴 투 마이 파티’, 방치형 게임 ‘햄스터 톡톡’, 4인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 ‘콰이어트’ 등이다.
라인게임즈는 “PC, 콘솔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라며 “쇼케이스를 통해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라는 주제로 PC 및 콘솔 타이틀 5종의 트레일러와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각 타이틀을 개발 중인 디렉터가 출연해 작품별 핵심 플레이 요소를 소개했다. 라인게임즈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엠버앤블레이드’의 경우 메인 디렉터와 함께 디자인, 아트, 테크니컬 등 각 분야 핵심 개발진이 모두 출연해 게임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얼리액세스 준비에 나섰음을 밝히기도 했다.
또 자체 개발작인 ‘햄스터 톡’을 오는 28일 출시하며 ‘코드 엑시트’와 ‘컴 투 마이 파티’의 데모 페이지도 스팀에 개설했다고 공개했다.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라인업 확보를 바탕으로 보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다양성에 기반한 게임성을 앞세워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도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엠버앤블레이드’와 ‘콰이어트’, ‘코드 엑시트’, ‘컴 투 마이 파티’ 등 4종의 데모 버전 시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최근 조동현, 배영진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PC와 콘솔 라인업을 확보하며 사업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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