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업데이트 힘입어 스팀 순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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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제공=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제공=넷마블]

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에 힘입어 스팀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도 반등했다.

26일 넷마블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이날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일본 1위, 이탈리아 3위, 프랑스 5위, 독일 9위, 한국 10위, 스페인 13위 등 주요 국가에서 순위가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일본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도 최고 13위까지 반등했다.

넷마블은 지난 25일 오후 서비스 100일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SSR 등급 영웅 ‘엘리자베스’와 이벤트 스토리 ‘한여름낮의 꿈’을 추가하고 관련 이벤트를 시작했다.

‘엘리자베스’는 원작에서 멜리오다스의 연인이자 트리스탄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는 특유의 치유 능력을 살린 서포트형 영웅으로 구현됐다. 넷마블은 엘리자베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공식 방송을 진행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릭터 프로모션 비디오(PV)도 공개했다.

‘한여름낮의 꿈’은 ‘물보라 섬’을 무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스토리다. ‘물보라 섬’에서는 채광, 채집, 낚시는 물론 신규 콘텐츠 ‘배 경주’를 즐길 수 있으며 필드 보스 ‘물보라 섬의 바나크로’도 만날 수 있다. 또 여름 분위기를 담은 수영복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출시 100일을 기념한 특별 출석 이벤트도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상시 영웅 뽑기권 총 100장,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커다란 큐브 열쇠 꾸러미, 영롱한 매혹의 물약 등을 선물한다. 메인 퀘스트 진행도에 따라 SSR 영웅 ‘킹’과 ‘다이앤’을 지급하는 ‘죄의 귀환 일곱 개의 대죄’도 마련했다.

넷마블은 “출시 이후 100일 동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사랑해주신 전 세계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규 영웅과 스토리, 탐험 콘텐츠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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