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자 모하마디, 이란 교도소서 심장마비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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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인 이란의 인권운동가이자 202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54)가 교도소 내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모하마디의 석방을 촉구하는 단체 '프리 나르게스(Free Narges)'는 성명을 통해 그녀의 위중한 상태를 전하며 이란 당국의 비인도적인 처사를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프리 나르게스는 "모하마디의 법률 대리인과 가족이 지난달 29일 이란 잔잔 교도소를 방문해 그녀를 면회했다"며 "이들에 따르면 모하마디의 건강 상태가 극도로 좋지 않았으며, 안색이 창백하고 급격한 체중 감소로 매우 쇠약해진 모습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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