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계약에 특약까지 … 세입자는 웁니다 [퇴근길 30초 경제]

1 day ago 13

입력2026.05.04 18:06 수정2026.05.04 18:06

◇ 노예계약에 특약까지 … 세입자는 웁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이제는 집주인이 세입자의 직업과 신분을 검증하고 "월급통장 사본 보여달라"는 선 넘는 요구도 한다는데요. 비아파트 공급 확대와 장기적인 공공임대 주택 확보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반도체 진격에 '칠천피' 가시권…코스피 5% 급등

코스피지수가 69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2% 오른 6936.9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증시 사상 두 번째로 시가총액 1000조원에 오르는 등 반도체가 증시를 견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고유가에 핸들 놓았다" 대중교통 할인패스 가입 폭증

치솟는 기름값에 대중교통 할인 패스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교통비 다이어트’에 나섰기 때문인데요.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쟁적으로 혜택을 늘린 데다 차량 5부제 등 자가용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까지 맞물려 이용자는 당분간 계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