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이선빈→김민석, 개봉일 극장 뜬다…무대인사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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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여름을 여는 첫 번째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가 개봉일 무대인사 진행을 확정했다.

영화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영화 ‘노이즈’가 개봉일 무대인사 진행을 확정, 개봉일부터 영화관을 찾아 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한다. 영화의 개봉일인 6월 25일(수) 저녁 진행되는 ‘노이즈’ 개봉일 무대인사에는 영화의 주역인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 김수진 감독까지 배우, 감독이 총출동하여 한껏 무더워진 날씨, 시원한 서스펜스를 기대하며 극장에 찾아 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개봉일 무대인사에서는 영화의 층간소음 컨셉을 제대로 살린 무소음 투명 부채와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를 관객들에게 랜덤으로 증정, 무대인사뿐만 아니라 컨셉츄얼한 경품으로도 영화 ‘노이즈’를 오래 간직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6월 25일(수)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노이즈’ 무대인사는 현재 CGV에서 예매 가능하며, 극장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노이즈’는 최초 시사회로 언론과 관객을 먼저 만난 후 “올여름 가장 놀라운 영화”, “여름의 포문을 여는 영화”, “진짜 귀틀막 유발. 듣는 것만으로 소름”,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밌었다” 등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6월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실 공포 스릴러 ‘노이즈’는 6월 25일(수)부터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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