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력개발원·새마을금고, 인구감소지역 금융사기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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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왼쪽)이 1일 조봉업 MG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와 노인일자리 창출 활성화 및 인구감소지역 취약계층 대상 교육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공 인구감소지역 고령층의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MG새마을금고중앙회가 손을 맞잡았다.노인인력개발원은 1일 서울지역본부 대교육장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노인일자리 창출 활성화 및 인구감소지역 취약계층 대상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지난해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인 ‘시니어 금융강사’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복지관과 경로당 등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올해는 약 150명이 강사로 활동 중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니어 금융강사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금융사기 예방교육도 실시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인구감소지역 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새마을금고중앙회 간 협력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첫 교육은 지난달 21일 경기 가평군에서 진행됐다. 향후 경기 포천, 충북 제천, 충남 보령 등 총 14개 지역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수영 노인인력개발원장은 “금융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인구감소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미래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HBR 인사이트 부동산 빨간펜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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