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아파트 화재 사각지대 없앤다”…LH ‘간이 스프링클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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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노후 아파트 화재 사각지대 없앤다”…LH ‘간이 스프링클러’ 확산 입력 : 2026.10.13 10:56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존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추진해 온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 사업을 올해부터 노후 국민임대주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최근 스프링클러 설치 법적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 인명피해가 이어지면서 기존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스프링클러는 초기 화재 진압과 불길 확산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이미 준공된 아파트에 새로 설치하려면 별도의 소화수 공급설비와 대규모 배관공사가 필요해 비용과 공사 부담이 컸다.이에 LH는 지난해 세대 내 기존 급수배관을 활용하는 ‘간이형 스프링클러’를 자체 개발했다. 이 설비는 추가 배관공사를 최소화해 공사비와 입주민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LH는 지난해부터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현재까지 약 1만4000가구에 설치를 완료했다.올해부터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임대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노후 국민임대주택까지 설치 범위를 넓힌다. 천장 구조와 마감 상태 등 현장 여건에 맞춘 시공 방식을 적용하는 한편 리모델링과 별개로 시공할 수 있는 전용 공법도 추가 개발해 적용 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LH 관계자는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노후 임대주택도 입주민 안전을 위해 초기 화재 대응 설비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라며 “정부 지원 비율과 규모 확대를 지속 건의해 사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간이형 스프링클러의 적용 대상을 확대해 임대주택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LH가 기존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이어 국민임대주택까지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 사업을 확대합니다. 기존 급수배관을 활용해 공사비를 낮춘 설비 도입이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과 연계돼 진행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적용 대상 확대로 관련 소방설비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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