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 쌩쌩 돌아가는 무서운 놀이기구…근데 그거 뭐지? [그거사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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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사전 - 97] 놀이터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 ‘그거’

“그거 있잖아, 그거.” 일상에서 흔히 접하지만 이름을 몰라 ‘그거’라고 부르는 사물의 이름과 역사를 소개합니다. 가장 하찮은 물건도 꽤나 떠들썩한 등장과, 야심찬 발명과, 당대를 풍미한 문화적 코드와, 간절한 필요에 의해 태어납니다. [그거사전]은 그 흔적을 따라가는 대체로 즐겁고, 가끔은 지적이고, 때론 유머러스한 여정을 지향합니다.

회전무대의 ‘회전’을 담당하는 순간 가슴 속에 차오르는 기묘한 책임감이 있다. 탑승객들의 비명을 끌어내고야 말겠다는 순수한 목표 의식이다. 순간을 포착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광기의 회전력이 느껴진다. [inter play]

회전무대의 ‘회전’을 담당하는 순간 가슴 속에 차오르는 기묘한 책임감이 있다. 탑승객들의 비명을 끌어내고야 말겠다는 순수한 목표 의식이다. 순간을 포착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광기의 회전력이 느껴진다. [inter play]

명사. 1. 회전무대 2. (美) 메리 고 라운드, 라운드어바웃 3. (호주) 캐러셀, (영국) 갤로퍼【예문】고도로 발달한 회전무대는 원심분리기와 구별할 수 없다.

회전무대다. 뺑뺑이, 뱅뱅이 등 지역에 따라 별칭도 다양하다. 회전무대라는 이름보다 뺑뺑이라는 표현이 더 익숙하다. 영어로는 메리 고 라운드(merry-go-round)라고 한다. 테마파크에 있는 놀이기구 중에, 미취학 아동들을 미치게 만드는 회전목마의 영문명과 같다. 보통 메리 고 라운드라고 하면 회전목마를 연상하기 때문에, 놀이터 라운드어바웃(playground roundabout 혹은 그냥 라운드어바웃)이라고 부르면 더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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