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45개국의 바이어를 초청한 상담회를 개최하며 K푸드+ 해외 판로를 확장합니다.
농식품부는 오늘부터 17일까지 한국 농식품과 농산업 제품을 포괄하는 K푸드+ 수출상담회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상담회는 전 세계 45개국 133개 바이어와 국내 수출기업 260개사 등 총 393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수출기업에 글로벌 시장으로 넓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바이어에게는 한국의 농식품과 농산업 제품을 현지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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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데일리TV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