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의료 공백 해소"…서천군, 원격 진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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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농어촌 지역은 병원이 부족해 나이 많은 환자들이 제때 진료를 받기 어려운 실정인데요. 충청남도 서천에서는 병원을 가지 않고도 원격으로 진료를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올해 83살인 김순애 할머니는 당뇨와 고혈압으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읍내에 있는 병원에 가려면 차를 타고 20분이나 가야 되는데, 허리 수술로 거동까지 불편해 진료를 받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서천군이 원격 진료에 나서고 있습니다. 방문 간호사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병원에 있는 의사와 화상으로 연결해 원격으로 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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