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농심 천심' 가치로 물가 안정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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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농심 천심' 가치로 물가 안정 앞장

농협경제지주의 농협하나로마트가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농산물 유통 부문 대상을 11년 연속 수상했다.

농협하나로마트는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 및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설립된 소매유통 브랜드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책임지며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농심 천심' 가치로 물가 안정 앞장

최근 고물가가 이어지며 소비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다양한 할인행사를 열어 국민 물가 안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농심!천심!동심! 특별할인행사’는 차례상에 오르는 주요 성수용품을 최대 65% 할인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춰주고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촌 지역에서 식품 접근성이 떨어지는 ‘식품사막화’를 해소하기 위해 이동장터를 운영하며 공익적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이동장터는 농산물과 생필품을 실은 차량이 소매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사업이다. 농협은 정부 사업 참여와 자체 운영 등으로 현재 18개 이동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우리 농축수산물의 원활한 유통으로 장바구니 물가와 수급 안정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농심 천심’ 가치 실천으로 농촌과 지역사회에 대한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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