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기조에 발맞춰 서남권에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
7일 농협금융은 경남 창원(동남권), 전북 전주에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서남권)를 그룹의 금융 지원 역량을 집중할 세 번째 테마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농협금융은 서남권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올 4분기 내 NH금융허브(가칭)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에 보유 중인 100여 개의 사무소와 1100여 명의 임직원 역량을 한군데 모을 예정이다.
중점 지원 분야는 서남권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반도체·신재생에너지·모빌리티·바이오 업종이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전남광주가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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