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널 혼내”…‘김부장’ 소지섭 평생 팬 된 막내 코디가 밝힌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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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널 혼내”…‘김부장’ 소지섭 평생 팬 된 막내 코디가 밝힌 미담 입력 : 2026.07.29 08:32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김부장’ 소지섭의 미담이 화제다. [사진출처 = 드라마 ‘김부장’ 스틸컷] ‘23%’의 높은 시청률로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을 맡은 소지섭의 인성이 또 한 번 화제다.최근 드라마 종영 후 스태프 전원에게 순금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진데 이어 25년 전 함께 일했던 막내 코디네이터의 미담까지 재조명된 것.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소지섭의 막내 코디네이터로 일했다고 밝힌 A씨의 SNS 글이 확산했다.A씨는 “산업디자인과를 자퇴한 뒤 압구정에서 메이크업을 배우다가 우연히 코디네이터 일을 시작했고 그때 소지섭의 막내 코디가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소지섭은 막내 스태프들에게도 세심한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는 그는 “방송국 로비에 앉아 있었는데 소지섭이 ‘오늘 화장했네’ ‘3개월 된 기념으로 선물 사줄게’라고 말씀해주셨다”며 “막내인 나까지 챙겨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25년째 팬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A씨는 또 “드라마 촬영 당시 한 컷만 촬영하는 장면이라 소지섭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세트장으로 들어갔다”며 “주변에서 ‘빨리 가서 메이크업 수정해드려라’는 말을 듣고 급히 달려갔다”고 했다.이어 “코를 살짝 두드리며 ‘안 하면 제가 혼날 것 같아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소지섭이 웃으며 ‘누가 혼내’라고 말해주셨다”며 “긴장을 풀어주려는 배려가 느껴졌다”고 전했다.한편 소지섭은 ‘김부장’ 종영 이후에는 출연진과 제작진 등 약 300명에게 순금 1g씩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금 케이스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 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감사 메시지가 담겼다. 지상파 방송과 콘텐츠 유통을 영위하는 방송 미디어 기업입니다. 드라마 '김부장'을 편성 및 방영하며 시청률 23% 기록과 출연진의 미담 등 화제성 중심 채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자회사 스튜디오S를 통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보유하며 지상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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