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뉴욕 닉스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반격에 성공했다.
동부 3번 시드 뉴욕은 11일(한국시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7번 시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컨퍼런스 준결승 4차전에서 144-114로 승리, 4전 전승으로 시리즈 승리를 확정하고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이들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의 승자와 컨퍼런스 결승에서 격돌한다.
최종 스코어에서 확인할 수 있듯, 일방적인 승부였다. 1쿼터부터 15점차 이상 달아나며 일찌감치 분위기를 가져갔고, 그대로 승리를 굳혔다.
마일스 맥브라이드가 25득점, 제일렌 브런슨이 22득점 6어시스트, 칼-앤소니 타운스가 17득점 10어시스트, 조시 하트가 17득점, 미칼 브리짓스가 12득점 6어시스트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24득점 5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가 1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같은 날 서부 6번 시드 미네소타는 타겟센터에서 열린 2번 시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시리즈 4차전에서 114-109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만들었다.
양 팀은 이날 동점 5회, 역전 9회를 주고받으며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두 팀 모두 9점차 이상 달아나지 못했다.
승부는 마지막에 갈렸다. 4쿼터 3분 2초 남기고 루디 고베어의 레이업으로 102-101로 역전한 것을 시작으로 상대의 슈팅 난조와 턴오버를 틈타 점수를 쌓아나갔다.
앤소니 에드워즈가 36득점 6리바운드, 제이든 맥다니엘스가 14득점 6리바운드, 고베어가 11득점 13리바운드, 줄리우스 랜들이 12득점 8리바운드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빅터 웸밴야마가 팔꿈치로 상대 선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것이 아쉬웠다. 이날 12분 29초 출전에 그쳤다. 디애런 폭스가 24득점, 스테폰 캐슬이 20득점, 그리고 벤치에서 딜런 하퍼가 24득점 7리바운드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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