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훈풍에도 코스피 5700선 아래로…장 초반 낙폭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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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뉴욕증시 훈풍에도 코스피 5700선 아래로…장 초반 낙폭 줄여 [연합뉴스]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는 22일 5700선을 밑돌며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개장 직후보다 하락 폭을 줄이며 5700선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 13분 기준 5694.02를 기록해 전일 대비 낙폭을 41.64포인트(0.73%)로 줄여가고 있다. 전날 종가는 5735.66이었다.지수는 장 초반 5666.55까지 밀렸다가 반등했다. 고가는 5694.53으로, 개장 이후 저점과 고점 사이에서 약 28포인트 움직였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선 반면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지수도 시초가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많은 흐름이다.장 초반 등락 종목 수는 상승 261개, 하락 476개, 보합 86개다.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215개 많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22%) 내린 22만3000원에, SK하이닉스는 9000원(0.70%) 하락한 12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3.89%), 삼성바이오로직스(-2.89%), 현대차(-1.94%), SK스퀘어(-0.77%), 삼성생명(-0.61%), KB금융(-0.19%) 등도 내림세다. 반면 삼성전기는 4.11% 상승하고 있으며 삼성물산도 1.72% 오르고 있다.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1.77포인트(1.48%) 내린 780.9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일보다 2.92포인트(0.37%) 하락한 789.84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하고 있다.앞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360.21포인트(0.69%) 오른 5만2856.09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4.60포인트(0.58%) 뛴 7757.1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8.04포인트(1.05%) 상승한 2만6702.86에 각각 장을 마쳤다.특히 스페이스X의 실적 호조가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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