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닮은꼴' 정웅인 딸, 서울대 꿈꾸는 고2.."현실 회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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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딸/사진=소윤 양 SNS
정웅인 딸/사진=소윤 양 SNS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이 대학 입시를 위해 SNS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소윤 양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현실 잠시 회피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윤 양이 야외에서 음료를 들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쌀쌀해진 날씨에 외투를 걸친 소윤 양은 곁에 하얀색 캐리어를 둔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윤 양은 지난 8월 대학 입시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SNS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인스타를 이제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며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인스타를 하면서 공부에 집중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항상 저 응원해 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저 잊지 말아 달라. 가끔 놀러 오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소윤 양은 지난달에도 짧게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데 이어 이번에도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아버지 정웅인 역시 최근 둘째 딸의 입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정웅인은 "공부를 위해 자기가 다 끊고 했나 보더라"며 "지효(신동엽 딸)처럼 서울대에 가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생인 소윤 양은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그룹 뉴진스 해린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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