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빚투…5대은행 마통 43조, 3년8개월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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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43조3363억원으로 늘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계속되는 증시 변동성에 '빚투' 수요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양새입니다.은행들이 앞다퉈 관리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이미 뚫어놓은 마이너스통장을 쓰는 것은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오늘(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지난 25일 기준 43조3천36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년 10월 말(43조6천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마통 잔액은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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