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차질을 빚으면서 제품 출하 일정이 몇 개월 지연될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닛케이 아시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이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올해 하반기로 예상됐던 폴더블 폰의 대량 생산 및 제품 출하 일정이 최악의 경우 몇 달간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초기 시험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를 해결하고 필요한 조정을 하는 데 추가적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올해 1월에 플래그십 모델로 첫번째 폴더블 아이폰과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및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두 가지 일반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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