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 개코, 결혼 14년만 이혼…“부모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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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사진l스타투데이DB

개코. 사진l스타투데이DB

다이나믹 듀오 개코(45, 김윤성)가 인플루언서 김수미(43)와 이혼을 발표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미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같은 내용을 전하며 “지나친 관심과 섣부른 해석보단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개코는 2000년 최자, 개코, 커빈으로 구성된 3인조 힙합그룹 CB Mass로 데뷔한 뒤, 팀이 해체하자 2004년부터 최자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김수미는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지난 2018년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 잇 뷰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으며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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