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일까지 하기

1 day ago 9

다른 사람의 일을 직접 할 수 있는 능력은 그들의 업무 방식과 필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담당자가 하지 않는 일을 끝내야 할 때 더욱 유용함 만든 제품의 도입, 조직 간 협업, 필요한 기능 추가가 막혔다면 직접 통합하거나 패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전시킬 수 있음 조직이 최종 목표를 달성하려면 담당 경계를 넘어 빈틈을 메우는 사람들이 필요하며, 이를 인정할 만큼 건강한 조직에서는 보상과 조직 전반에 대한 이해도 얻을 수 있음 다른 사람의 일을 완수하도록 돕는 것과 자체 개발이나 부서별 중복 구축은 다름. 구매와 개발, 중앙화와 분산 중 무엇이 나은지는 인원 확대나 관리 편의가 아니라 실제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함 업무를 직접 해본 경험은 채용과 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규모가 커지면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능력도 필요함 담당자가 하지 않는 일을 직접 끝내기 다른 사람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배울 수 있음. 특히 필요한 일을 담당자가 하지 않을 때 가치가 커짐 새로 만든 것을 대상 사용자들이 도입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시스템에 직접 통합하는 방법이 있음 Intel은 첫 32비트 CPU를 만들었을 때 자사 인력을 투입해 Microsoft 컴파일러에 해당 CPU 지원을 추가했으며, 이 사례는 당시 Intel 팀원과의 만남에 근거함 남의 시스템에서 일하는 것을 불필요한 자선으로 여길 수 있지만, Intel의 행동은 Microsoft의 성공으로부터 자신도 이익을 얻기 위한 것이었음 관리자가 실질적으로 관리하지 않더라도, 그 조직의 구성원과 직접 협력해 사실상 업무를 조율할 수 있다면 일을 진행할 수 있음 이를 관리라고 부르거나 자신의 공으로 내세우지 않고, 협업을 자신의 역할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찾아 함께 일하는 방식임 위계에서 내려온 지시만 따르는 구성원도 많지만, 그 밖의 필요한 일에도 나서는 사람이 남아 있을 수 있음 사용하는 제품에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개발 일정에 넣어달라고 요청하기보다 직접 작성한 패치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편이 더 쉬울 때가 많음 Scaled Agile 계획 절차에서는 이번 분기와 다음 분기 일정이 이미 확정돼 있고, 몇 주 뒤에야 다다음 분기 기능들과 우선순위를 비교할 수도 있음 최근에는 정성 들인 패치도 언뜻 보면 무작위 LLM 출력과 구별되지 않아 병합이 더 어려워졌을 수 있으나, 상대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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