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하나 골절돼도 200~300만원”…수술비 500만원 펫보험 나왔다

4 weeks ago 22
금융 > 보험

“다리 하나 골절돼도 200~300만원”…수술비 500만원 펫보험 나왔다

입력 : 2026.03.19 03:38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업계 최대 보장 한도의 저렴한 펫보험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업계 최대 보장 한도의 저렴한 펫보험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업계 최대의 반려동물 의료비를 보장하며 펫보험 시장에 뛰어들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18일 ‘아기 댕냥이 전용 안심 펫보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아지, 고양이의 수술 당일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대 수준인 500만원, 연간 총 한도를 4000만원까지 늘린 것이 기존 상품과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다. 기존 시장에 나온 펫보험의 최대 한도는 300만원 수준이다. 만 0~3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최대 20년 만기 구조다.

서울의 한 펫 위탁소에 맡겨진 반려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서울의 한 펫 위탁소에 맡겨진 반려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보장 한도는 올라갔지만 보험료 부담은 오히려 낮아졌다. 수술당일형과 수술입원형은 월 1만원 이하 수준으로 설계했다. 예를 들어 30세 보호자가 1세 포메라니안을 대상으로 펫보험에 가입할 때 월 보험료는 7000원대 수준이다.

이 보험은 반려동물 분실 시 카카오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변 사용자에게 실종 정보를 알리는 ‘같이찾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업계 최대의 반려동물 의료비를 보장하는 '아기 댕냥이 전용 안심 펫보험'을 출시하며 펫보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특히, 이 보험은 수술 당일 의료비 보장 한도를 500만원으로 늘리고, 연간 총 한도는 4000만원까지 제공하여 기존 상품과 차별화된다.

보험료는 낮추어 월 1만원 이하로 설계되었으며, 실종된 반려동물을 찾는 '같이찾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기사 속 관련 종목 이야기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 카카오페이 377300, KOSPI

    61,000
    + 1.50%
    (03.18 15:30)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