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한민국] 1경기 만에 잘린 감독…'1박 비자' 이란, 집념의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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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1대 5로 참패했던 튀니지 대표팀 감독이 '1호 경질'의 불명예를 썼습니다. 경기 전날에야 미국에 입성할 수 있었던 이란 대표팀은 투혼의 무승부를 펼쳤지만 곧바로 미국을 떠나야 했습니다. 월드컵 소식, 황찬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 무거운 분위기로 훈련하는 튀니지 축구대표팀에 감독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대 5로 참패한 직후 사브리 라무시 감독이 해임된 겁니다. 월드컵 본선 1경기 만에 감독을 경질하는 건 아주 이례적입니다. 지난 1월 부임한 뒤 1승 1무 3패에 그친 라무시 감독이 벨기에와 마지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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