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사흘 동안 손꼽아 기다렸던 기적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날 축구대표팀이 애타게 바랐던 경우의 수 3가지는 모두 무산되며 32강에 오르지 못했는데요. 4년 전 기록한 16강을 넘어 첫 원정 8강을 꿈꿨던 대표팀은 1차목표인 32강 문턱도 못 넘고 탈락했습니다. 멕시코에서 최형규 기자입니다.【 기자 】 진출도, 탈락도 확정되지 않은 현지시간 오전 11시, 대표팀은 실낱 같은 희망을 품고 비장한 각오로 벨기에와의 32강전을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 양현준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짜 저희 팀도 그렇고 팬분들에게 죄송하기 때문에 머리 박고 뛰어야.. |
[다시 대한민국] 기적은 없었다…8년 만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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