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주주' 英 AVI … "중앙일보 인수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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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다우기술 주주' 英 AVI … "중앙일보 인수에 반대" 입력 : 2026.10.22 17:33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다우기술 주주 중 하나인 영국계 행동주의펀드 애셋밸류인베스터스(AVI)가 다우키움그룹의 중앙일보 인수 추진에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다우기술은 다우키움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한편 다우키움그룹과 공동으로 중앙일보 인수 추진에 나선 CJ그룹의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는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 작업에 착수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AVI는 최근 다우기술 경영진과 이사회 등에 중앙일보 인수에 반대하는 비공개 주주서한을 보냈다. 중앙일보 투자에 따른 수익성이 불분명한 상황이라며 가격 산정 근거 등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AVI는 다우기술 전체 지분의 2% 수준인 100만여 주를 보유 중이다. AVI는 중앙일보 신주 투자가 다우기술에 좋은 투자처가 아니라며 다우기술 주주보다는 다우키움그룹을 위한 거래라고 주장했다. AVI는 중앙일보 인수 대금에 쓸 돈을 차라리 다우기술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컨소시엄의 다른 축인 CJ그룹에선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신용등급을 새로 받으며 자금조달 채비를 갖추는 모습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6일 한국기업평가, 21일 나이스신용평가에서 잇달아 기업신용등급(ICR) 'A+·안정적'을 받았다. 기업이 신용등급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곧 채권시장에서 자금조달에 나설 것이라는 의미다. 이에 대해 CJ그룹 관계자는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입찰에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중앙일보 인수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재원 기자 / 오귀환 기자] 다우기술의 중앙일보 인수 추진에 주주인 영국계 펀드 AVI가 반대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핵심 계열사로서 인수 타당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배구조와 자본 배분 방향성을 둘러싼 주주환원 요구가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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