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조승희, 기아 승리 요정 되나…22일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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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승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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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조승희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조승희는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지는 '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에서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설 예정이다.

광주 출신인 조승희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서 평소 열렬히 응원해 온 KIA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참여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며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선수단 모두에게 행복하고 활기찬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KIA 타이거즈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가수로 무대를 누비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준 조승희는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역량을 증명해 왔다. 최근에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의 한정원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어서, 향후 보여줄 배우로서의 변신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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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입니다. 2012년부터 엔터 산업을 취재해 왔습니다. 연예계 사건·사고, K컬처를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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