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목 밸 것" 중국 오사카 총영사⋯발언 덕에 최장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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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향해 "목을 벨 것"이라는 극단적 발언을 SNS에 올렸던 쉐젠 중국 주오사카 총영사가 역대 최장 재임 기록을 세우며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쉐 총영사는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SNS에 "더러운 목을 벨 수밖에 없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인물입니다.일본 정부 항의에 해당 글은 삭제됐으나 부임국 정치 지도자에 대해 외교관이 내놓은 상당히 부적절한 처사라는 비판이 일본 안팎에서 제기됐습니다.마이니치신문이 오늘(10일) 쉐 총영사가 지난 6월로 재임 6년째를 맞아 역대 최장 임기를 보내고 있는 데는 당시의 발언이 배경이 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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