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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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단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S등급’ 단국대 죽전캠퍼스 상징탑. [단국대] 단국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대학혁신지원사업 사업비도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11일 단국대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전국 141개 대학(수도권 64개교 포함)이 참여하고 있다.단국대는 이번 평가에서 △무경계 교육 구조 체질 개선 △지속가능 학생성장 시스템 재설계 △초연결 플랫폼 기반 교육혁신 △미래형 교육 생태계 재구조화 등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전공·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전공자율선택제 운영에서 성과를 냈다. 단국대는 2025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의 33% 이상을 전공자율선택제로 선발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형1’의 선발 범위도 확대했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비수도권 대학임에도 자발적으로 광역모집을 시행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전공자율선택제 전담 조직인 퇴계·율곡혁신칼리지를 중심으로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학생들의 1지망 전공 배정률은 97.2%를 기록했다.AI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단국대는 학생의 전공 탐색부터 대학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DanCare’를 중심으로 AI 교육지원 체계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과 학생역량관리시스템 ‘YOUNG熊스토리+’를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자체 개발한 ‘AX-EL’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콘텐츠 58개를 개발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AI를 활용해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AI 학습공동체’도 운영해 총 275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혁신을 뒷받침할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의학관 리모델링과 의학2관 신축을 추진하고 ICT코딩라운지, 청년창업라운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을 조성해 대학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개방·공유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안순철 총장은 “3년 연속 ‘S등급’ 획득은 단국대가 추진해 온 학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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