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남 '공동 회의실' 차려놓고…발전 5사 함께 모인 건 6%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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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발전 공기업 5곳이 공동 현안을 함께 풀겠다며 서울 강남에 차린 협력본부 사무실이 있습니다. 5년간 들어간 임차료가 40억 원 가까이 되는데, 정작 이곳에서 5개사가 머리를 맞대는 일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신영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층 건물이 즐비한 서울 강남 테헤란로. 이곳의 한 건물에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 사무실이 있습니다. 5개 발전 공기업이 공동 현안에 함께 대응하라고 만든 조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실에 따르면 조직 설립 목적대로 사무실을 썼다고 보기 어려운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스탠딩 : 신영빈 / 기자-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회의 311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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