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같은 아파트 주민이니 1시간 더 필요"...투표시간 연장 주먹구구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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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 선관위가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 마감 시간을 밤 10시로 연장한 결정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간사가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조사 자료에 따르면 당시 서울시 선관위 측은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를 해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다만 투표 마감 시간은 법적 근거도 없는 상태에서 결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투표 당일인 지난달 3일 밤 8시쯤 지도과 직원이 잠실7동 제2투표소에 20분 뒤 도착한다는 보고가 서울시 선관위 상부에 전달됐고, 이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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