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성 수석본부장 이달 합류
국내 대체투자 확대할지 주목
[본 기사는 04월 30일(14:37)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골드만삭스PIA(사모투자부문)가 프리미어파트너스 출신 중견 투자 전문 인력을 영입하며 국내 투자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PIA는 최근 안호성 프리미어파트너스 이사를 수석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골드만삭스 합류 전 안 수석본부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미시간대 MBA를 졸업한 뒤 두산에너빌리티, 보스턴컨설팅그룹, 프리미어파트너스를 거쳤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1조원이 넘는 6호 블라인드펀드(투자처가 정해지지 않은 펀드)를 조성하며 벤처캐피탈(VC)을 넘어 사모펀드(PEF) 업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안 수석본부장은 프리미어파트너스 재직 당시 메가커피 투자에서 활약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주부터 출근을 시작해 향후 이승준 골드만삭스PIA 대표와 함께 국내 대체투자를 주도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PIA는 골드만삭스 고유 자금을 활용한 사모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8월 B2B(기업간거래) 식자재 1위 선인 지분 20.6%를 나우IB캐피탈에 860억원에 매각했다.
또한 골드만삭스PIA는 2017년 베인캐피탈이 휴젤 경영권을 인수할 당시 공동 투자자(LP)로 참여한 뒤 2022년 GS그룹·CBC그룹 컨소시엄에 지분을 매각할 당시 함께 투자금을 회수했다.
이는 과거 카버코리아(AHC) 투자에 이어 베인캐피탈과 골드만삭스가 협력해 일궈낸 주요 엑시트 사례로 꼽힌다. 이외에도 교보생명 지분을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현재는 투자를 회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IB업계 관계자는 “골드만삭스가 이번 인재 영입을 계기로 보다 활발하게 국내 대체투자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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