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어르신을 속여 모텔로 불러내 투자를 유도한 사기꾼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 중 반 씨 성을 가진 한 여성은 자신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여동생이라며 피해자를 뻔뻔하게 속이기도 했는데요. 안유정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순찰차 두 대가 골목 안으로 들어섭니다. 차에서 내린 경찰이 빠른 걸음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뒤 여성과 남성을 데리고 나와 차에 태웁니다. 지난 2일 밤 11시 반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고령의 피해자를 속여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한 사기꾼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뷰 : 모텔 관계자- "저기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내가 .. |

【 앵커멘트 】 어르신을 속여 모텔로 불러내 투자를 유도한 사기꾼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 중 반 씨 성을 가진 한 여성은 자신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여동생이라며 피해자를 뻔뻔하게 속이기도 했는데요. 안유정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순찰차 두 대가 골목 안으로 들어섭니다. 차에서 내린 경찰이 빠른 걸음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뒤 여성과 남성을 데리고 나와 차에 태웁니다. 지난 2일 밤 11시 반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고령의 피해자를 속여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한 사기꾼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뷰 : 모텔 관계자- "저기 보이스피싱인 줄 알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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