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차 갈등 때문에…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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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소속 양현종 선수의 가족을 스토킹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현종 선수의 사진에 오물을 투척하기도 했습니다. 장덕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거리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선수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양 선수 사진을 훼손하지 말라는 안내문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한 입간판에 오물이 묻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듭니다. 경찰이 입간판을 훼손한 남성을 붙잡았는데 양 선수 가족의 이웃주민인 50대 남성이었습니다.▶ 인터뷰 : 인근 주민- "닦아 놓으면 (오물을) 또 찍고 닦아 놓으면 또 찍고…. 냄새는 안 나는데 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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