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교 몰카 늘고 있는데…98%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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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민들이 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때 누군가 몰래 찍을까 불안해해서는 안 되겠죠. 내년부터 모든 공중화장실에 불법 촬영 상시 탐지 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그러나 학교에는 설치가 의무화가 되지 않으면서, 98%가 넘는 학교가 불법 촬영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습니다. 최하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현장음)- "서울 시내 공중화장실에서의 불법 촬영 몰카 범죄는 줄지를 않고 있죠." (현장음)-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남성 두 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런 불법 촬영은 매년 6천 건 넘게 발생하는데, 영상이 언제 어디로 유통되는지 몰라 애꿎은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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