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한판에 4만4천원?…브라질 수입산 논란에 "항공비·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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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15일) 브라질산 달걀을 고가에 수입해 재정을 낭비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높은 수입단가는 달걀 구매가격보다 장거리 항공운송비와 관세 등 부대비용의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농식품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브라질산 달걀 수입비용 약 16억원 중 현지 구매비용은 약 2억원이고, 나머지 14억원은 항공운송비와 관세 등으로 구성됐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농식품부가 공개한 국가별 신선란 수입 단가 상세내역에 따르면 브라질산 달걀의 현지 구매가격은 개당 178원이었으나 항공운임과 관세 등을 포함한 총수입단가는 1,464원으로 집계됐습니다.이 가운데 항공운임은 959원(65.5%), 관세는 307원(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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