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지 마라”…키 190cm 격투기 선수 충고에 중학생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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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지 마라”…키 190cm 격투기 선수 충고에 중학생이 한 행동

업데이트 : 2026.03.30 14:12 닫기

종합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횡단보도에서 흡연하는 10대 중학생을 계도하다 경찰에 신고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종합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횡단보도에서 흡연하는 10대 중학생을 계도하다 경찰에 신고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종합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횡단보도에서 흡연하는 10대 중학생을 계도하다 경찰에 신고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명현만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개그맨 강승구, 정보현과 함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을 찾았다.

비행 청소년을 찾아 계도하는 영상을 찍기로 한 이들은 횡단보도에서 담배를 피우는 중학생을 발견했다.

강승구는 해당 학생을 멈춰 세우며 “너 학생 아니냐. 누가 담배를 걸어오면서 피우냐”라고 말했다.

자신이 중학교 2학년이라고 말한 학생은 담배를 바닥에 버렸다.

그러자 강승구는 “똑바로 주어라 담배를 걸어오면서 대놓고 피우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명현만은 “어른들도 있고, 애들도 다니는데 담배를 피우고 다니면 안된다”며 “별로 맛없다. 아무튼 담배는 피우지 말자”고 조언했다.

이에 학생은 “잘못한 건 알겠는데 왜 찍냐”오 오히려 욕설을 했다.

그러면서 명현만과 강승구가 자신을 위협한다며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명현만에게 “저 학생이 저희 관내 비행 청소년”이라며 “무슨 내용인지는 알 것 같다. 아예 그냥 상대를 안 하시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에 강승구는 상황을 설명하며 “어른으로서 지적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명현만은 “저나 형님(강승구)처럼 체격이 큰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데도 이렇게 덤빈다”며 토로했다. 명현만은 키 190㎝, 시합 체중 11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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