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대학 기부금 10만원 전액 세액공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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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대교협 “대학 기부금 10만원 전액 세액공제합시다” 이기정 신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오른쪽 둘째)이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12일 대학의 수입구조를 다각화하고 재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 기부금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제도 도입 방안’을 공식 제안했다.대교협이 수행한 정책연구에 따르면, 이 제도 시행에 따른 대학 기부금 추가 증가 효과는 약 9.6%로 추산된다. 연간 기부금이 약 1600억원(교당 약 8억원) 증가하는 규모다. 또 대학 수입에서 기부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제도 시행 3년 차에 2.5%까지 상승해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경우보다 0.9%p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다.이 제도를 시행하려면 법 개정이 뒷받침돼야 한다. 대교협은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정치자금기부금’ 및 ‘고향사랑기부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대학 소액 기부금에 대한 세제혜택의 법적 근거를 두는 방안을 제시했다.이경희 대교협 사무총장은 “등록금과 정부 재정지원 사업비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완화하고 기부 활성화를 통해 대학의 수입구조를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 제도를 도입해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 및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의 재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 기부금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제도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 이 제도를 시행하면 연간 기부금이 약 16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학 수입에서 기부금 비율도 증가할 전망이다. 대교협은 이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학 재정난 해소 위해 '대학 기부금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도입 제안…연간 1600억 추가 기부금 기대 💰🎓 Key Points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 재정 안정화를 위해 대학 기부금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하는 제도를 공식 제안했어요. 🤝 이 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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