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28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6050원(18.22%) 오른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컨센서스(1213억원)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 감소한 1조9514억원, 당기순이익은 237.6% 늘어난 195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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